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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리포트 · 미국증시 · 금리 · 원자재 · 실적발행일 2026년 11월 3일•예상 읽기시간 8분

11월 3일 시장 리포트: 유가 급락에도 기술주 약세 — 애플의 마진, 팔란티어의 계약을 보자

미국 11월 2일에는 상승 종목이 더 많았지만 나스닥은 하락했습니다. 유가·장단기 금리의 다른 움직임, 애플의 환급 제외 수익성, 팔란티어의 매출·현금흐름과 계약 증가를 구분해 다음 거래일에 확인할 조건을 제시합니다.

자료·편집·수정 원칙오류 제보

S&P 500

7,541.40

11/2 정규장 -0.51%

나스닥

25,164.32

11/2 정규장 -1.07%

다우

51,983.98

11/2 정규장 +0.41%

브렌트 정산

$104.77

11/2 -7.63% · WTI $96.46

오늘의 구분: 지수 하락이 모든 종목의 하락은 아니다

미국 11/2 정규장 마감 기준입니다. S&P 500은 7,541.40(-0.51%), 나스닥은 25,164.32(-1.07%), 다우는 51,983.98(+0.41%)였습니다. 러셀2000은 2,805.88로 약 0.2% 하락했습니다. 지수 최종값은 AP, 소수점 둘째 자리 등락률은 Reuters 마감 집계를 사용했습니다.

Reuters에 따르면 S&P 500 안에서는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의 2.2배였고, 11개 업종 중 7개가 올랐습니다. 경기소비재 +2.25%, 소재 +1.83%, 에너지 -4%로 방향이 달랐습니다. 나스닥의 신저가는 323개로 신고가 112개보다 많았습니다. S&P 구성종목의 시장 폭과 나스닥 전체 종목의 시장 폭은 모집단이 다릅니다.

정규장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도 분리해야 합니다. 애플·팔란티어의 11/2 발표는 장 마감 후였으므로 앞선 정규장 하락의 원인으로 소급하지 않습니다.

금리·달러·유가: 장기금리는 내렸지만 단기금리는 올랐다

미 재무부의 같은 일별 명목 파수익률 기준으로 10/30→11/2에 2년물은 4.56%→4.59%(+3bp), 10년물은 4.94%→4.91%(-3bp)였습니다. 10년−2년 차이는 38bp→32bp로 좁아졌습니다. 1bp는 0.01%포인트이며, 이 값은 거래소 확정 종가나 특정 보도 시각의 실시간 호가가 아닙니다.

eOption 마감 보고서의 원유 정산가는 WTI $96.46(-7.36%), 브렌트 $104.77(-7.63%)였고 AFP도 반올림한 같은 가격·등락을 확인했습니다. 보도는 미국·이란 협상 기대를 주요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달러지수는 eOption 관측값 101.76(-0.22%)입니다. 외환 관측값을 원유 정산 시각이나 미 재무부 산출 시점과 동일하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브렌트의 하루 하락률은 같은 계약의 전일 기준 $113.43과 비교한 값입니다. 10/30 만기 12월물 $117.64를 연결해 하락폭을 부풀리지 않습니다. 협상 기대의 가격 반영과 실제 휴전·원유 공급 정상화는 다른 사건입니다.

경제지표: 10월 제조업 회복과 남아 있는 비용 압력

11/2 발표한 ISM의 10월 제조업 PMI는 54.5→55.5, 생산은 56.7→59.0, 신규주문은 55.3→55.5였습니다. 고용은 52.7→52.4, 가격지수는 77.9→75.2였습니다. 50을 넘는 가격지수는 가격 상승 응답 우위이지 가격수준 하락을 뜻하지 않습니다.

AWQ 해석: 생산의 개선 폭 2.3포인트가 신규주문의 0.2포인트보다 큽니다. 생산 증가를 같은 속도의 신규 수요 가속으로 확대하기보다 후속 주문과 재고를 함께 봐야 합니다. 또한 10월 설문은 11/2 유가 급락의 비용 절감 효과를 이미 반영한 자료가 아닙니다.

애플: 매출 상회와 다음 분기 수익성 부담을 나누어 보기

  • 11/2 장 마감 후 FY2026 Q4(9/26 종료) 발표. 회사 재무제표 매출 1,144.77억 달러 대 Reuters/LSEG 예상 1,133.9억 달러로 약 1.0% 상회했습니다. GAAP 희석 EPS는 $2.10으로 관세환급 효과 $0.05를 포함합니다. Reuters는 환급을 제외해도 예상 $1.99를 웃돈다고 보도했습니다. 예상 EPS의 모든 조정 항목이 공개된 것은 아니므로 엄밀한 상회율은 산출하지 않습니다.
  • 공식 총마진 47.9%에는 환급 약 1%포인트가 포함돼 단순 제외하면 약 46.9%입니다. Reuters가 전한 회사 콜의 다음 분기 총마진 전망은 45~46%, 서비스 성장 전망은 8~9%였습니다. 이는 회사 전망을 취재 보도로 확인한 값이며 공식 콜 녹음 전체를 대조한 것으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회사 발표상 약 280억 달러입니다. 별도로 연간 재무제표의 FY2026 영업현금흐름 1,450.97억−유형자산 취득 90.41억=단순 FCF 1,360.56억 달러입니다. 연간 CAPEX를 분기 OCF에서 빼 분기 FCF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 발표 전 11/2 정규장 종가 $338.32 → StockTitan의 19:59 미국 동부시간 시간외 관측 $328.81(-2.81%, 정규장 종가 대비). Reuters는 콜 중 약 -4%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일부 줄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장중 관측과 19:59 값을 구분하며 다음 정규장 결과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팔란티어: 매출·전망 상회 뒤에는 계약 지속성과 현금의 정의

  • 11/2 장 마감 후 Q3(9/30 종료) 발표. 공식 매출 23.134억 달러(+96% 전년 대비) 대 Reuters/LSEG 예상 21.8억 달러로 약 6.1% 상회했습니다. 조정 EPS $0.44 대 Investing.com 집계 예상 $0.41은 약 7.3% 상회입니다. GAAP EPS도 $0.44지만 조정 EPS와 같은 이익 정의라는 뜻은 아닙니다.
  • 미국 상업 매출은 9.84억 달러(+148%)로 미국 정부 9.53억 달러를 처음 넘어섰습니다. Q4 회사 매출 전망은 26.49~26.53억 달러로 Reuters/LSEG 예상 24.6억 달러보다 중간값 기준 약 7.8% 높았습니다. FY2026 회사 매출 전망은 85.30~85.34억 달러입니다. 전망은 실제 달성액과 구분합니다.
  • 공식 분기 OCF 12.0457억−유형자산 취득 0.08014억=일반 산식 FCF 약 11.97억 달러입니다. 회사 조정 FCF 12.16억은 여기에 주식보상 관련 고용주 부담 세금 약 0.195억을 더한 값입니다. 주식보상비용 약 3.19억 달러와 향후 희석은 현금 산식만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 회사 발표의 미국 상업 TCV(신규 체결 계약의 잠재 총액)는 14.63억 달러로 +11%였습니다. 매출 +148%와 기간·측정 방식이 다른 지표입니다. Reuters는 회사가 일부 계약의 짧아진 기간을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TCV 성장 둔화를 곧바로 같은 폭의 다음 분기 매출 둔화로 바꾸지 않습니다.
  • 발표 전 정규장 종가 $178.34 → StockTitan의 19:59 미국 동부시간 시간외 관측 $173.00(-2.99%, 정규장 종가 대비). 실적 상회 후 약세는 확인되지만 높은 기대·계약 구성·시장 전체 매도 중 어느 하나를 유일한 원인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직전 공개 리포트의 가설을 어디까지 검증했나

  • 10/30 공개 글의 시장 내부 분화 가설 — 부분 강화. 11/2 S&P 상승 종목 우위와 업종별 차이는 이를 지지합니다. 러셀은 약보합이므로 ‘중소형주 동반 상승’으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동일가중 지수의 연속 수익률은 확보하지 못해 그 조건은 판정 대기입니다.
  • 10/30의 ‘금리 하락만으로 기술주가 오르지는 않는다’ — 11/2 장기금리 하락·나스닥 하락의 공존으로 부분 강화. 2년물은 오히려 올랐고, 하루 관찰만으로 할인율과 이익 기대의 기여도를 분해하지 않습니다.
  • 10/30의 아마존·인텔 시간외 약세 지속 검증 — 첫 다음 정규장인 10/30에 AP 기준 아마존 -1.4%, 인텔 -28.6%로 방향은 확인됐지만 강도는 달랐습니다. 11/2 후속 정규장은 Reuters 기준 아마존 +2.2%, 인텔 -8.8%로 갈렸습니다. ‘실적 실망 종목은 계속 같이 하락한다’는 확대 해석은 약화됩니다. 서로 다른 관찰 구간을 같은 예측의 성공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 소비 회복 가설 — 판정 대기. 제조업 생산 확장은 가계 실질소득·소비의 대체 지표가 아닙니다.

이 리포트의 관측 범위

기준은 미국 11/2 정규장과 이날 장 마감 후 발표입니다. 가격은 정규장 종가·시간외 관측·원유 정산·일별 금리 산출을 분리했습니다. 일부 보도의 애플 정규장 하락률과 상세 시세 제공처 값이 달라, 실적 전후 비교는 확인한 $338.32 종가를 기준으로 하고 불일치한 하루 등락률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실적 비교 예상치는 회사 전망과 외부 컨센서스를 각각 표시했습니다. 향후 검증은 아래 항목을 다음 리포트에서 이어가며, 자료가 없는 조건은 적중·실패로 채우지 않습니다. 목표주가나 개인 매매 지시는 제시하지 않습니다.

AWQ RESEARCH VIEW

데이터를 읽는 우리의 관점

아래는 기사 원문에서 확인한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AWQ의 독립적인 해석입니다. 시장 반응의 원인은 하나로 확정할 수 없으므로 반대 가능성과 사후 검증 기준을 함께 적습니다.

1. 지금은 지수의 방향보다 손실이 집중된 곳을 확인할 때

AWQ 해석: S&P 안의 상승 종목 우위와 나스닥의 약세가 함께 나타났습니다. 지수 하나로 보유 종목의 위험을 대표시키기 어렵습니다. 같은 ‘분산 투자’라도 대형 기술주 비중이 높으면 이번 비용 완화의 수혜 업종과 실제 구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① 근거와 관찰

S&P 상승/하락 종목 비율 2.2배와 나스닥 하락이 공존했고, 러셀도 소폭 내렸습니다. 이는 당일 가격의 차이이며 실제 자금 이동액을 측정한 것은 아닙니다.

② 반대 해석

업종별 반등이 하루에 그치거나 상승 종목이 줄면 분화보다 전반적인 매도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S&P와 나스닥의 시장 폭은 같은 종목 집합이 아닙니다.

③ 다음 검증 지표

11/3~4 두 정규장에서 S&P 상승/하락 비율과 나스닥 신고가/신저가를 같은 모집단끼리 비교합니다. 둘 다 악화되면 분산 효과 지속 가설을 약화로 기록합니다.

2. 애플은 환급을 걷어낸 뒤에도 마진 전망의 하락이 남는다

AWQ 해석: 총마진 전망 중간값 45.5%를 당기 47.9%와 바로 비교하면 일회성 환급 종료가 영업 악화처럼 섞입니다. 환급 약 1%포인트를 먼저 제외한 약 46.9%와 비교해도 약 1.4%포인트 차이가 남습니다. 이 나머지를 메모리·제품 구성·AI 서비스 비용이 어떻게 나눠 설명하는지가 다음 실적의 핵심입니다.

① 근거와 관찰

환급 효과는 회사 공식 발표, 다음 분기 범위는 Reuters가 취재한 회사 콜 기준입니다. 46.9%와 1.4%포인트는 그 숫자로 단순 계산한 AWQ 비교이며 회사가 발표한 별도 조정 지표가 아닙니다.

② 반대 해석

제품별 판매 구성과 가격 인상, 공급 확대가 비용 압박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전망은 현재 정보에 따른 범위이고 환급 효과도 근삿값이어서 정확한 비용 기여도나 순이익을 역산할 수 없습니다.

③ 다음 검증 지표

다음 분기 실제 총마진을 회사 범위와 대조하고 환급·메모리·서비스 비용 설명을 따로 기록합니다. 11/3 첫 정규장 반응은 19:59 시간외 값과 별도 비교합니다.

3. 팔란티어의 현금 창출과 미래 계약은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한다

AWQ 해석: 현재 매출 상회와 양의 FCF는 당기 사업의 강점입니다. 그러나 미래 수요의 지속성을 보려면 계약 기간과 신규 체결액을 함께 봐야 합니다. 조정 FCF를 일반 FCF와 구분하고 주식보상을 별도로 남겨야 기존 주주에게 돌아갈 몫까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① 근거와 관찰

공식 발표에서 미국 상업 매출 성장률과 TCV 성장률은 크게 달랐습니다. IR 조정표의 일반 FCF와 조정 FCF 차이는 현금 지출한 주식보상 관련 세금 가산으로 설명됩니다. 분기 현금 창출이 다음 계약 성장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② 반대 해석

짧은 기간의 계약이 빠르게 갱신되면 TCV의 낮은 성장과 높은 매출 성장이 공존할 수 있습니다. 주식보상도 실제 발행·상쇄 매입에 따라 주당 효과가 달라지므로 비용 전액을 즉시 같은 비율의 희석으로 볼 수 없습니다.

③ 다음 검증 지표

다음 분기 미국 상업 TCV·계약 기간·잔여 계약가치·매출 전환과 희석 주식 수를 함께 비교합니다. 매출 증가가 지속돼도 계약 기반과 주당 현금 창출이 약해지면 ‘성장 질’ 가설은 혼재로 기록합니다.

4. 유가 급락은 비용에 도움이 되지만 AI 투자 수익률의 답은 아니다

AWQ 해석: 연료비 하락은 원가에, 장기금리 하락은 미래 현금흐름의 할인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둘 다 좋아져도 투자금 회수 기간이나 이익 기대가 악화되면 주가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날은 장단기 금리도 반대로 움직여 ‘금융 여건 전면 완화’로 묶기 어렵습니다.

① 근거와 관찰

원유 정산가와 10년물은 하락했지만 나스닥은 내렸고 2년물은 상승했습니다. ISM 생산은 개선됐으나 가격지수는 여전히 상승 응답 우위였습니다. 이는 경로를 나누어 볼 근거이지 인과 기여도를 계량한 결과는 아닙니다.

② 반대 해석

유가 하락이 지속되면 물가와 기업 원가에 시차를 두고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실적·정치 일정 전 포지션 축소도 당일 기술주 약세의 다른 설명입니다.

③ 다음 검증 지표

다음 두 거래일 같은 원유 계약 정산가와 재무부 2년·10년물을 이어 비교하고, 후속 기업 공시의 영업현금흐름·CAPEX를 확인합니다. 유가 하루 하락을 실제 AI ROI 개선으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다음 리포트에서 검증할 것

11/3~4 정규장: S&P 시장 폭과 나스닥 신고가·신저가가 함께 회복하는지, 애플·팔란티어의 첫 정규장 반응이 시간외와 같은지
11/3 미 동부 10:00(한국 11/4 00:00) 발표 예정인 9월 JOLTS: 제조업 설문 호조가 구인·채용에도 이어지는지. 발표월과 측정월 구분
11/6 미 동부 08:30(한국 22:30) 발표 예정인 10월 고용보고서: 고용·임금·이전 달 수정치를 함께 확인
원유의 같은 계약 정산가, 장단기 금리의 동행 여부, 애플 마진과 팔란티어 계약·희석의 다음 분기 실제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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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수치와 일정은 아래 원문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시장 가격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산 → 근거 → 실적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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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내 투자수익률 계산 →내 입력 조건에 따른 결과를 먼저 확인
  2. 2. 공식 자료·AWQ 가정 비교 →5개 기업의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시나리오 열기
  3. 3. 당시 전망과 실제 실적 대조 →회사 전망 사후 대조와 AWQ 검증 대기를 구분
  4. 4. 후속 시장 가설 확인 →최신 리포트의 근거·반대 논리·다음 검증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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