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시장 리포트: 기술주 반등, 좁은 시장 폭 — AMD 성장과 현금흐름을 함께 보자
미국 11월 3일에는 나스닥이 반등했지만 하락 종목이 더 많았습니다. 유가 하락과 금리 상승의 공존, 구인과 채용의 차이, AMD·아리스타·슈퍼마이크로의 실적을 나누어 다음 거래일의 검증 조건을 제시합니다.
S&P 500
7,568.92
11/3 정규장 +0.36%
나스닥
25,372.01
11/3 정규장 +0.83%
다우
51,786.72
11/3 정규장 -0.38% · AP 최종값
미 10년물
4.95%
재무부 일별 파수익률 · 전일 대비 +4bp
지수 반등의 중심과 반등에 참여하지 못한 종목
미국 11월 3일 정규장 기준입니다. S&P 500은 +0.36%, 나스닥은 +0.83%, 다우는 -0.38%였습니다. 다우 수준은 Reuters 초기 집계와 소폭 차이가 있어 AP 최종값 51,786.72를 채택했습니다.
Reuters에 따르면 반도체·대형 기술주가 반등했지만 S&P 500의 11개 업종 중 6개는 하락했고,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의 1.6배였습니다. 필수소비재 -1.76%, 소재 -1.75%로 약세였고 나스닥 신고가 57개에 신저가는 251개였습니다.
AWQ 해석: 전날과 달리 지수는 올랐지만 참여 범위는 좁아졌습니다. 중간선거 결과 확정 전 정규장과 장 마감 후 AMD 실적을 구분합니다. 이후 발표를 앞선 정규장 상승의 원인으로 소급하지 않습니다.
금리·달러·원유: 유가가 내려도 금리는 올랐다
미 재무부의 동일 일별 명목 파수익률에서 11/2→11/3에 2년물은 4.59%→4.61%(+2bp), 10년물은 4.91%→4.95%(+4bp)였습니다. 장단기 차이는 32bp→34bp로 넓어졌습니다. 이 값은 특정 시각의 실시간 호가나 거래소 종가가 아닙니다.
eOption 마감 자료의 WTI 정산가는 $96.09(-0.38%), 브렌트는 $103.60(-1.12%)입니다. SBS도 WTI 12월물의 같은 정산값을 확인했습니다. 장중 브렌트 $104대 관측을 최종 정산가와 혼합하지 않습니다. 협상 기대가 가격을 낮춰도 실제 휴전·공급 정상화가 완료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WSJ Dollar Index는 97.22로 +0.23%였습니다. ICE 달러지수 DXY와 다른 지수이므로 전일 DXY 값과 연결해 수익률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AWQ 해석: 유가 하락은 비용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날 장단기 금리는 모두 올랐습니다. 물가·노동 수요·선거 전 포지션 조정을 함께 볼 필요가 있으며 하루 움직임의 원인을 하나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당일 경제지표: 구인 증가와 실제 채용은 다른 질문
BLS가 11/3 미 동부 10시에 발표한 9월 JOLTS에서 구인은 약 750만, 채용 약 540만, 자발적 퇴직 약 340만, 해고·면직 약 160만 건이었습니다. 구인·채용·해고는 전월 대비 큰 변화가 없었고 자발적 퇴직은 증가했다는 공식 설명입니다.
구인은 월말의 빈 일자리, 채용은 한 달 동안의 유입입니다. 구인 숫자가 예상보다 많아도 실제 채용 급증이나 가계 소비 회복을 바로 뜻하지 않습니다.
같은 날 발표한 9월 공장주문은 Reuters가 전한 Census 자료에서 전월 대비 +1.8%로 예상 +1.2%를 웃돌았습니다. 8월은 +0.1%에서 +0.3%로 수정됐습니다. 항공기 제외 비국방 자본재 주문 +0.6%, 출하 +1.2%를 함께 보면 설비투자 흐름을 더 좁혀 볼 수 있습니다.
AWQ 해석: 제조업과 노동 수요의 급격한 악화 부재는 양립합니다. 그러나 공장주문의 항공기 영향과 구인·채용의 측정 차이를 제거하지 않고 전면적인 수요 가속으로 묶을 수는 없습니다. 전날 ISM을 이날 신규 발표로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AMD: 매출·EPS 상회, 매출 증가와 다른 현금 전환
AWQ 해석: 성장 전망은 AI 수요 둔화 우려에 반대 근거를 줍니다. 다만 매출 성장과 낮아진 현금 전환율을 함께 봐야 합니다. 설비 취득·운전자본의 시점 영향일 수 있어 한 분기만으로 구조적인 현금 악화라고 판정하지 않으며, 고객사의 투자 회수까지 검증된 것으로 보지도 않습니다.
- 11/3 장 마감 후 Q3 발표. Reuters/LSEG 예상 매출 130.9억 달러→공식 실제 133.77억 달러, 약 2.2% 상회. 조정 EPS $1.95→$2.09, 약 7.2% 상회. GAAP EPS $1.46은 별도 기준입니다.
- 데이터센터 매출은 전년 대비 +97%. Q4 회사 매출 전망은 170억 달러±3%로 LSEG 예상 162.3억 달러보다 중간값 기준 약 4.7% 높았습니다. 비GAAP 총마진 전망은 55%로 당기 56%보다 낮습니다.
- 계속영업 분기 OCF 12.02억−유형자산 취득 6.48억=FCF 5.54억 달러입니다. 회사 FCF 마진은 약 4%로 전분기 14%보다 낮습니다. 9개월 누적 OCF·CAPEX를 분기 값과 섞지 않습니다.
- 발표 전 정규장에는 상승했습니다. 발표 후 Reuters의 11/3 실적 기사 관측에서는 시간외 약 +8%였습니다. 확정 정규장 종가와 같은 시각 상세 호가를 대조하지 못해 달러 가격 연결표나 최종 시간외 종가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아리스타·슈퍼마이크로: AI 수요의 확산과 이익의 질
AWQ 해석: 칩·네트워크·서버의 매출 증가는 AI 공급망 수요를 뒷받침합니다. 하지만 공급사마다 마진과 현금 전환은 다릅니다. 슈퍼마이크로의 이익과 음의 OCF가 공존한다는 점은 매출 상회만으로 현금 창출까지 동일하게 평가하기 어렵다는 사례입니다.
- 아리스타 Q3: Investing.com 집계 매출 예상 33.3억→실제 약 36.6억 달러, 약 9.9% 상회. 조정 EPS 예상 $1.08→$1.20, 약 11.1% 상회. 공식 GAAP EPS $1.22는 별도입니다. Q4 회사 매출 전망은 39~40억 달러, 조정 EPS $1.26~1.30입니다.
- 아리스타 반응: 발표 전 정규장 확정값은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Investing.com의 11/3 16:44 미국 동부시간 기사에서는 발표 후 시간외 6% 넘게 상승했습니다. 기사 관측값을 최종 시간외 수익률로 쓰지 않습니다.
- 슈퍼마이크로 FY2027 Q1(9/30 종료): 공식 미감사 매출 약 199억 달러, GAAP EPS $1.75·조정 EPS $1.81입니다. 동일 회계기준의 컨센서스와 시점별 시세를 충분히 대조하지 못해 상회율·시간외 등락률은 제시하지 않습니다. 다음 분기 회사 매출 전망은 195~215억 달러입니다.
- 슈퍼마이크로는 분기 순이익 약 15.94억 달러와 별개로 영업활동에서 4.34억 달러의 현금이 유출됐습니다. 총마진 12.7%는 전분기 17.5%보다 낮습니다.
전일 공개 가설 점검
- 시장 폭 회복 — 약화. 전일 S&P 상승 종목 우위에서 당일 하락 종목 우위로 바뀌었고 나스닥 신저가 우위도 남았습니다. 원래 11/3~4 관찰 기간 중 하루만 지나 최종 추세 판정은 보류합니다.
- 애플 수익성 부담 — 첫 정규장 -1.9%로 시간외 약세의 방향은 이어졌습니다. 이는 전일 시간외 가격 대비 수익률이 아닙니다. 실제 마진 가설은 다음 분기 실적을 기다립니다.
- 팔란티어 계약·희석 — 다음 분기 지표 대기. 당일 약세만으로 신규 계약의 질·지속성을 판정하지 않습니다.
- 유가와 AI 투자 수익률 분리 — 유지. 유가는 하락했지만 장단기 금리는 상승했습니다. AMD 성장은 수요 우려에 반대 근거를 보탰으나 현금 전환과 고객사 ROI 검증은 별도입니다.
관측 기준과 이번 비교의 한계
기준은 미국 11월 3일 정규장과 이날 장 마감 후 실적입니다. 중간선거 확정 결과와 이후 거래일 가격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금리·원유·통화 지수는 서로 다른 산출 시점·정의를 유지했습니다.
실적은 회사 공식 발표를 우선하고 외부 예상치는 제공처를 밝혔습니다. 공장주문은 Census 결과를 전한 Reuters 보도로 확인했으며 원문 표 전체를 직접 대조한 것으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일부 기업의 정규장·시간외 상세 시세와 컨센서스가 없는 항목은 수치를 채우지 않았습니다. Tesla·Meta의 과거 실적을 당일 새 발표로 재사용하지 않았습니다.
AWQ RESEARCH VIEW
데이터를 읽는 우리의 관점
아래는 기사 원문에서 확인한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AWQ의 독립적인 해석입니다. 시장 반응의 원인은 하나로 확정할 수 없으므로 반대 가능성과 사후 검증 기준을 함께 적습니다.
1. 지수 반등보다 참여 범위를 확인
AWQ 해석: 소수 대형주의 반등만으로 포트폴리오 전체 위험이 줄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① 근거와 관찰
S&P는 상승했지만 하락 종목 우위였고 나스닥 신저가가 신고가보다 많았습니다.
② 반대 해석
대형주가 먼저 회복한 뒤 다른 업종으로 상승이 확산될 수 있습니다.
③ 다음 검증 지표
11/4 S&P 상승·하락 비율, 동일가중 상대성과, 나스닥 신고가·신저가를 비교합니다.
2. 구인과 실제 채용은 다르다
AWQ 해석: 기업의 채용 의향과 실제 고용 전환 속도를 분리해야 합니다.
① 근거와 관찰
BLS 9월 구인 약 750만·채용 약 540만이며 양자는 측정 방식이 다릅니다.
② 반대 해석
구인 증가는 시차를 두고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③ 다음 검증 지표
후속 고용보고서의 고용·임금·수정치와 다음 JOLTS 채용률을 확인합니다.
3. AI 성장의 다음 검증은 매출보다 현금 전환
AWQ 해석: AMD와 아리스타는 공급망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근거를 줍니다. 그러나 공급사의 성장과 현금 회수, 고객사의 투자 수익률은 각각 검증해야 합니다. 추가 매수를 검토할 때 매출 성장률만 추적하면 회수 기간의 변화를 놓칠 수 있습니다.
① 근거와 관찰
AMD의 분기 FCF 마진은 4%였고 슈퍼마이크로는 순이익을 냈지만 OCF가 음수였습니다. 서로 다른 회사의 회계 정의와 사업 구조를 동일한 배수로 평가하자는 의미는 아닙니다.
② 반대 해석
재고 확보·고객 결제·설비 취득 시점 때문에 현금흐름이 일시적으로 약해질 수 있습니다. 다음 분기 회수되면 성장 질 악화 가설은 약해집니다.
③ 다음 검증 지표
다음 분기 AMD OCF·CAPEX·FCF와 슈퍼마이크로 운전자본 회수·마진을 비교합니다. 고객사의 OCF 대비 CAPEX는 별도 기록하고 공급사 매출 증가로 대체하지 않습니다.
4. 유가 하락을 금융 여건 전체 완화로 읽지 않기
AWQ 해석: 전날 장단기 금리가 엇갈린 데 이어 이날은 둘 다 상승했습니다. 연료비와 할인율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경로를 나누어 봐야 합니다.
① 근거와 관찰
WTI·브렌트 정산가는 하락했지만 재무부 2년·10년물 파수익률은 각각 2bp·4bp 올랐습니다.
② 반대 해석
유가 하락이 이어지면 이후 물가·금리 기대에 시차를 두고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당일 공존만으로 두 변수의 관계가 사라졌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③ 다음 검증 지표
11/4 같은 원유 계약 정산가와 재무부 수익률을 이어 비교하고, 후속 고용·임금 및 물가 발표가 금리 기대를 어떻게 바꾸는지 확인합니다.
다음 리포트에서 검증할 것
RELATED TOOLS & GUIDES
관련 도구와 가이드
자료 출처
수치와 일정은 아래 원문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시장 가격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Reuters 미국장 마감 · 2026-11-03 ↗
- BLS 9월 JOLTS · 2026-11-03 발표 ↗
- AMD 공식 Q3 실적 · 2026-11-03 ↗
- Reuters/LSEG AMD 예상 비교 · 2026-11-03 ↗
- WSJ Dollar Index · 2026-11-03 ↗
- AP 지수 최종값 · 2026-11-03 ↗
- 미 재무부 일별 명목 파수익률 · 2026-11-02/03 ↗
- eOption 마감 자료 · 원유 정산 · 2026-11-03 ↗
- SBS 원유 정산 대조 · 2026-11-04 보도 ↗
- Reuters · 9월 공장주문 · 2026-11-03 발표 ↗
- Arista 공식 Q3 실적 · 2026-11-03 ↗
- Investing.com · 아리스타 예상·시간외 · 2026-11-03 16:44 ET ↗
- Supermicro 공식 FY2027 Q1 실적 · 2026-11-03 ↗
계산 → 근거 → 실적 검증
시장 뉴스가 실제 기업 실적을 바꿨는지 확인하세요
금리·주가 움직임과 기업의 주문·마진·현금흐름을 분리하세요. 브리핑의 가설을 공식 공시와 대조하고, 당시 기록이 있는 전망만 사후 검증합니다.
- 1. 내 투자수익률 계산 →내 입력 조건에 따른 결과를 먼저 확인
- 2. 공식 자료·AWQ 가정 비교 →5개 기업의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시나리오 열기
- 3. 당시 전망과 실제 실적 대조 →회사 전망 사후 대조와 AWQ 검증 대기를 구분
- 4. 후속 시장 가설 확인 →최신 리포트의 근거·반대 논리·다음 검증 읽기
실제 사례: AVGO 공식 전망·AWQ 시나리오 → 과거 회사 전망의 사후 대조. 과거 회사 전망 대조를 AWQ 예측 적중으로 보지 않습니다.
계산 원리·적용 범위 다시 확인 →본 브리핑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 제공용 콘텐츠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